산마르코1 비잔틴제국의 건축(2) - 비잔틴 건축물 성소피아 사원 성소피아 성당은 360년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건설되었지만, 532년 약탈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537년 다시 빠르게 재건되었다. 성소피아 성당은 거대한 장방형으로서, 내부와 외부에는 아뜨리움, 나르텍스, 포치(현관)를 갖고 있다. 이 교회의 주 몸체는 폭 50피트의 볼트와 갤러리로 된 아일로 둘러싸여 있다. 각 기둥의 주신은 단일의 대리석으로 되어있다. 주 돔은 정방형 위에 앉혀져 있는데, 4개의 펜덴티브들과 4개의 거대한 아치들에 의해 지지된다. 4개의 아치들은 동쪽, 서쪽으로 반원형 돔으로 남쪽, 북쪽으로는 4개의 거대한 버트레스로 의해서 지지된다. 성소피아: 비잔틴 건축의 논리적인 결론 도달 - 구조적, 장식적, 기능적 거대한 돔의 밑에는 리브(뼈대)가 있다. 돔의 추력은 40개의 리.. 2020. 5.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