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1 보라카이 여행 - 화이트 비치 본격 즐기기 (파라세일링, 선셋세일링) 보라카이 하면 에매랄드 빛의 "화이트 비치"가 떠오른다. 바다를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모래사장에서 선탠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거나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바다에서 하는 액티비티를 좋아하고 즐긴다. 그래서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여러 가지를 보라카이에서 즐길 수 있지만, 부산 사람인 나는 이미 한 번씩은 해봤던 거라서 흥미가 가지 않았다. 제일 눈에 들어온 것은 파라세일링. 그래 파라세일링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선셋 세일링도 같이 해봐야지 싶어 2개 합쳐서 인당 3000페소 줬던 걸로 기억한다. 파라세일링 10시쯤 예약을 했고, 만나서 일단 보트를 타고 빠질 들어간다. 빠지에 도착을 하면 다시 보트를 갈아타는데, 그 보트가 패러세일링을 하는 보트다. 사진이나 .. 2020.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